천기랩의 리포트가 쓰는 42개 개념을 한자리에 정의했습니다. 계산은 코드가 하고, 그 계산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이 표에 적힌 대로입니다.
오행·일간·십성·격국은 명리 고전에서 온 개념입니다.
궁합 아키타입 일곱 갈래는 천기랩이 만든 분류기입니다 — 일곱 축의 판정을 묶어 이름 붙인 표현 장치이며, 고전의 분류가 아닙니다. 묶는 입력(합·충·원진·공망·오행 보완)은 명리 개념이지만 묶는 방식과 이름은 천기랩의 것입니다.
만물을 목·화·토·금·수 다섯 기운으로 나눈 명리의 기본 축입니다.
벌여둔 일을 매듭짓는 리듬을 함께 가질 때 목의 성장은 비로소 형태를 얻습니다.
타오를 자리와 물러설 자리를 구분할 때 화의 표현력은 오래 이어집니다.
지켜야 할 것과 놓아도 될 것을 나눌 때 토의 안정은 정체로 굳지 않습니다.
원칙을 세우는 힘만큼 예외를 허용할 여백을 둘 때 금의 결단은 신뢰를 얻습니다.
흐름을 읽는 통찰을 결단으로 옮길 때 수의 지혜는 고이지 않고 나아갑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 사주에서 나 자신을 가리키는 글자입니다.
곧게 뻗는 힘에 굽힐 줄 아는 여유를 더할 때 갑목의 주도성은 부러지지 않습니다.
맞춰주는 힘 안에 자기 기준을 세워둘 때 을목의 유연함은 휘둘리지 않습니다.
비추는 힘을 잠시 거두는 시간을 가질 때 병화의 밝음은 타지 않고 이어집니다.
안으로 삼킨 마음을 밖으로 꺼내볼 때 정화의 온기는 상대에게 닿습니다.
지켜온 자리에서 한 걸음 옮겨볼 때 무토의 안정은 정체로 굳지 않습니다.
모두를 품으려는 자리에서 한 편을 고를 줄 알 때 기토의 조율력은 힘을 얻습니다.
베어내는 결단 앞에 한 번 묻는 시간을 둘 때 경금의 추진력은 신뢰를 얻습니다.
날카로운 감각을 자신에게 겨누지 않을 때 신금의 정확함은 자산이 됩니다.
흐르는 힘에 머무를 자리를 하나 정해둘 때 임수의 통찰은 쌓입니다.
안에서 길어 올린 통찰을 말로 꺼낼 때 계수의 지혜는 관계 안에서 살아납니다.
일간과 다른 글자의 관계를 열 가지로 나눈 이름입니다.
홀로 서는 힘에 남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여유를 더할 때 비견의 자립은 고립이 되지 않습니다.
경쟁의 동력을 협력의 자리로 옮길 때 겁재의 추진력은 소모되지 않습니다.
떠오른 것을 끝까지 만들어 내는 습관이 있을 때 식신의 창의는 결실이 됩니다.
말할 것과 담아둘 것을 고르는 감각이 자랄 때 상관의 재능은 관계를 잃지 않습니다.
모든 기회를 붙잡기보다 무엇을 선택하지 않을지 정할 때 편재의 활동성은 자산이 됩니다.
쌓아온 방식 곁에 새로운 시도를 위한 여지를 둘 때 정재의 성실은 낡지 않습니다.
감당할 압박의 크기를 스스로 정할 때 편관의 담대함은 소진으로 기울지 않습니다.
밖의 기준과 안의 기준을 나눠 세울 때 정관의 책임감은 자기검열이 되지 않습니다.
혼자 파고든 통찰을 세상의 언어로 옮길 때 편인의 전문성은 비로소 닿습니다.
배운 것을 스스로 시험해 볼 때 정인의 학습은 의존에 머물지 않습니다.
월지를 중심으로 사주 전체의 짜임을 규정하는 틀입니다.
평판을 지키는 힘을 자기 검열로 돌리지 않을 때 정관격의 신뢰는 무거워집니다.
돌파할 국면과 물러설 국면을 나눌 때 편관격의 담대함은 오래 쓰입니다.
받은 배움을 자기 결론으로 바꿔낼 때 정인격의 학습력은 힘을 얻습니다.
자기만의 깊이를 나눌 상대를 둘 때 편인격의 독창은 고립을 면합니다.
성실이 통하지 않는 국면을 인정할 때 정재격의 축적은 유연해집니다.
벌린 판을 정리할 시점을 정해둘 때 편재격의 사업 감각은 성과로 남습니다.
여러 갈래로 뻗는 관심 중 하나를 끝까지 밀고 갈 때 식신격의 표현은 깊어집니다.
바꾸려는 힘을 설득의 언어에 실을 때 상관격의 변혁은 받아들여집니다.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에도 곁을 허락할 때 건록격의 주체성은 넓어집니다.
힘을 쓸 자리와 거둘 자리를 미리 정해둘 때 양인격의 추진력은 무기가 됩니다.
일곱 축의 판정을 묶어 천기랩이 이름 붙인 분류기입니다. 고전 명리의 분류가 아닙니다.
끌림의 세기를 관계의 규칙으로 옮길 때 자석형의 긴장은 소모가 아니라 성장이 됩니다.
서로에게 비친 단점을 탓하지 않고 각자의 몫으로 볼 때 거울형의 공감은 오래 갑니다.
익숙한 리듬 안에 새로운 경험을 하나씩 들일 때 동반자형의 안정은 지루해지지 않습니다.
다름을 고치려 하지 않고 역할로 나눌 때 보완형의 협력은 갈등을 넘어섭니다.
격해지기 전에 멈추는 신호를 함께 정해둘 때 태풍형의 회복력은 반복되는 소모를 끊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 믿음 곁에 말로 확인하는 습관을 둘 때 여백형의 평온은 허전해지지 않습니다.
각자의 흐름을 존중하되 만나는 지점을 정해둘 때 평행형의 독립은 단절이 되지 않습니다.
위 개념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 JSON-LD 그래프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ontology/saju/graph